박치국,'마음이 쓰린 동점 허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30 15: 59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세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종료 후 LG 이형종에게 동점 2점 홈런을 허용한 두산 박치국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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