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세이프는 했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30 15: 56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세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두산 허경민의 안타때 1루 주자 최주환이 3루로 진루하다 3루 수비수 LG 양석환과 충돌한 뒤 그라운드에 누워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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