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패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29 22: 02

수원삼성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에서 김민우의 멀티골이 터져 부산 아이파크에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수원(승점 17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광주(승점 17점)를 밀어내고 10위로 올라섰다. 
1-3 역전패를 거둔 부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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