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8.29 20: 57

삼성이 짜릿한 재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삼성은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5-4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지난 26일 대구 LG전 이후 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오승환, 강민호가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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