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관-조근호,'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9 15: 28

29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정지석이 강타를 한국전력 김명관과 조근호가 블로킹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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