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엽,'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8 21: 59

28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주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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