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만루 LG 박용택이 2루 땅볼을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박용택, 만루 찬스에서 내야 땅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28 21: 38
인기기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