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코치,'정해영! 물러서지말고 정면으로 붙으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28 21: 13

28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KIA 서재응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정해영을 다독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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