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인사하는 김건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8 21: 00

28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1,2루 두산 박세혁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NC 김건태가 사과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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