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토,'터커-나지완 투런포에 와르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28 20: 19

28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무사 1루 KIA 나지완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SK 선발투수 핀토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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