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송구실책 잡아내는 로맥,'발이 떨어졌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28 19: 54

28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1사 KIA 김민식의 내야땅볼 최정 3루수의 송구실책때 로맥 1루수가 발이 떨어진채 포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