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서,'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8 19: 48

28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두산 선두타자 박건우가 중월 솔로홈런을 맞은 NC 선발 김진호가 강판 당한 후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배민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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