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역시 박건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8 19: 42

28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두산 선두타자 박건우가 중월 솔로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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