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동점포에 고개떨군 핀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28 19: 37

28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1사 KIA 최형우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허용한 SK 핀토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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