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2루타로 선취점 찬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28 19: 15

28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SK 선두타자 김성현이 2루타를 날리고 조동화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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