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볼넷 허용하는 양현종,'제구가 흔들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28 19: 02

28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무사 1루 SK 로맥에게 볼넷을 허용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아쉬워하고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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