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온 힘을 다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8 18: 57

28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유희관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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