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적시타 때려내는 라모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28 18: 51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루 LG 라모스가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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