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현,'삼자범퇴로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7 21: 32

2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양기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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