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에 옆구리 맞는 황재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27 20: 56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KT 황재균이 옆구리에 LG 정우영의 투구를 맞고 있다. 두 타석 전 KT 심우준도 정우영게게  사구를 맞은 뒤 교체됐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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