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투구에 맞은 뒤 빨갛게 남은 자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27 20: 57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KT 심우준이 오른팔에 LG 정우영의 투구를 맞은 뒤 팔을 살피고 있다. 이후 대주자 송민섭으로 교체.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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