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7 20: 40

2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2루 키움 변상권 타석에서 롯데 선발 노경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시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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