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타자 출루하는 최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27 20: 18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SK 최항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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