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빈,'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7 20: 07

2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1,2루 롯데 안치홍 타석에서 키움 선발 김태훈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임규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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