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KIA 최원준이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2루타 때려내는 최원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27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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