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침착하게 가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7 19: 58

2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키움 김하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노병오 투수 코치가 선발 노경은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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