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빼앗긴 장성우,'에이! 좋다 말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27 19: 54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KT 선두타자 장성우가 LG 이형종 우익수의 호수비에 아웃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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