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너무 아쉬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27 19: 17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1루 LG 홍창기의 안타때 KT 심우준 유격수가 몸을 던지며 포구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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