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연속 볼넷 허용하는 김윤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27 19: 08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2루 LG 김윤식이 연속으로 볼넷을 허옹하자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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