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자 연속 볼넷 김윤식,'최일언 코치와 이야기 나누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27 18: 47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LG 선발투수 김윤식이 두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한뒤 최일언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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