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이 KT의 3연승을 저지했다.
키움은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를 4-1로 이겼다.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2패)째를 올렸다. 2위 키움은 56승38패로 1위 NC 추격을 이어갔다. 2연승을 마감한 5위 KT는 47승40패1무.
승리를 거둔 키움 선수들이 비접촉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승리 인사 나누는 키움, '어색한 비접촉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25 21: 41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