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간발의 차로 만들어내는 세이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25 20: 47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 상황 키움 김혜성의 내야 안타 때 타자주자 김혜성이 포스아웃을 시도하는 투수 이보근 보다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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