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송구가 왜 이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25 20: 1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KIA 유민상이 두산 이유찬의 번트 타구를 잡은 이민우의 송구를 잡기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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