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김민식,'내가 잡을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25 19: 5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KIA 유민상이 두산 최주환의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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