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격수 김하성, '내야 안타 지우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25 19: 51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조용호의 내야 땅볼 때 키움 유격수 김하성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처음에 세이프 판정 됐지만 키움의 비디오 판독 요청 끝에 아웃으로 정정.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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