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 유민상,'즐거운 타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25 19: 4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2,3루 KIA 유민싱이 2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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