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올라 이영하와 이야기 나누는 김원형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25 19: 46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2,3루 두산 김원형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영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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