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쿠에바스, 잘던졌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24 21: 53

KT 위즈가 이틀 연속 선두 NC 다이노스를 대파했다. 선두 NC는 2위 키움과 승차가 0.5경기 차로 다시 쫓기게 됐다.
KT는 2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고 NC와의 경기에서 8-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2연승으로 시즌 47승39패1무를 마크했다.
승리를 거둔 KT 이강철 감독이 쿠에바스와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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