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린 노수광, '마스크 쓴 최원호 대행 환영 받으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24 21: 12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 한화 송광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에 득점을 올린 3루주자 노수광이 최원호 감독대행의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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