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2루타 이용규, '출발이 좋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24 19: 30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용규가 우전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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