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제,'내가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3 18: 35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SK 화이트의 파울 플라이때 두산 최용제 포수가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