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추격의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8.23 18: 02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2회초 1사에서 KIA 유민상이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윌리엄스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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