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1회부터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8.23 17: 39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1회말 KIA 브룩스가 연속 4안타를 맞고 흔들리자 서재응 코치가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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