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준비하는 심판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8.23 17: 21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최수원, 원현식, 김준희, 이기중 심판위원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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