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화끈한 KBO리그 데뷔전을 위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3 14: 41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가 이 날 KBO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타격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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