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T-NC 맞대결, 40여분 넘게 기다렸지만 결국 '우천취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22 18: 56

40여분 넘게 기다렸지만 비는 멈추지 않았다.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오는 24일 월요일로 재편성됐다.
사진은 우천 취소를 알리는 수원 KT 위즈파크의 전광판 모습.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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