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 '최원준, 선제 득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8.22 18: 53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3루에서 KIA 최원준이 최형우의 선제 1타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리고 윌리엄스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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