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1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
강등권 탈출의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인천(12위)과 수원(11위).
인천은 올시즌 8연패로 K리그1 최다 연패 타이기록을 남겼지만 최근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수원은 인천을 잡고 승점 차를 벌려 강등권을 탈출을 노리고 있다.
후반 인천 무고사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