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고 지명성,'악몽같은 7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2 17: 44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신일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종료 후 강릉고 김세민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한 신일고 지명성이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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