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신일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1사 1, 2루 강릉고 김세민이 3점 홈런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강릉고 김세민,'감격의 스리 런 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2 1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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